2023년 부터 시간내서 무조건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이즈미 마사토 작가의 부자의 그릇 책입니다. 이미 많은 추천 도서에 올라갈 만큼 유명한 책 입니다. 간단하게 책을 읽고 느낌점 적어 보겠습니다 부자의 그릇 이 책을 첫 번째로 선정한 이유는 자기계발 도서 중 입문용으로 쉽게 읽기 쉽다는 추천입니다. 책이라 함은 양과 글의 구성이 다릅니다. 입문용으로 쉽게 읽기 쉽고 양도 적당하다고 해서 바로 시작 했습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젋은 시절의 주인공과 인연이 된 나이든 노인의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제목에도 알 수 있지만 부자의 그릇 은 사람은 자신만의 그릇있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는 1만원짜리 누구는 100만원짜리 그릇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