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 서평

2023년 부터 시간내서 무조건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이즈미 마사토 작가의 부자의 그릇 책입니다. 이미 많은 추천 도서에 올라갈 만큼 유명한 책 입니다. 간단하게 책을 읽고 느낌점 적어 보겠습니다

 

 

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

이 책을 첫 번째로 선정한 이유는 자기계발 도서 중 입문용으로 쉽게 읽기 쉽다는 추천입니다. 책이라 함은 양과 글의 구성이 다릅니다. 입문용으로 쉽게 읽기 쉽고 양도 적당하다고 해서 바로 시작 했습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젋은 시절의 주인공과 인연이 된 나이든 노인의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제목에도 알 수 있지만 부자의 그릇 은 사람은 자신만의 그릇있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는 1만원짜리 누구는 100만원짜리 그릇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서민에게 갑자기 로또가 되어서 100억이 생긴다면 어떻게 되겠냐는 말이다. 로또 당첨자중 원래보다 더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간혹 나옵니다. 그 사례가 바로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부를 소유하면 그런 일이 생긴다는 뜻이다

 

더해서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그릇에 맞는 부가 따른다고 한다. 그 부와 운은 자신이 가져오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자는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한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 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알 수 있다고 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실패는 빚을 내서 배우는 갚진 경험이다.

 

인상 깊은 구절이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실패를 각오하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없다. 하지만 실패는 실행하고 행동을 보였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누군가는 실패를 해야 사람이 각성한다고 한다.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그간의 노력을 잊게 된다고 한다. 실패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하고 더 노력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실패를 좋게 생각해도 나이가 있고 가저이 있고 아이가 있다면 걸리는게 너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앞으로 가져야 마음가짐과 돈의 생각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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