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대상확인
- 경제정보
- 2020. 9. 8. 01:54
2차 재난지원금 대상 확인
오늘은 2차 재난지원금 대상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사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했습니다. 여러 가지 코로나 지원금과 대출로 한숨 돌리나 싶었더니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국채로 대신하는 2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지급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1차 재난지원금과는 다르게 선별해서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국가의 부담이 커지고 세수로 확보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2차 재난지원금이 선별로 지급하면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기 때문에 문제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게 맞지만 중간 경계선에 있는 사람이 항상 문제입니다. 아직 100% 확정된 건 아니지만 대상 확인
오늘은 2차 재난지원금 대상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사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했습니다. 여러 가지 코로나 지원금과 대출로 한숨 돌리나 싶었더니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국채로 대신하는 2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지급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1차 재난지원금과는 다르게 선별해서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국가의 부담이 커지고 세수로 확보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2차 재난지원금이 선별로 지급하면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기 때문에 문제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게 맞지만 중간 경계선에 있는 사람이 항상 문제입니다. 아직 100% 확정된 건 아니지만 선별지급과 기준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한 2차 재난지원금 대상과 선별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을 통해 천천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화면을 계속 참고하겠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대상
7일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정·청 고위 인사들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협의를 갖고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7조 원 중반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1차 지급 시와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에게 선별적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이번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게 맞습니다. 저소득층 취약계층도 당연히 선별적으로 지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 지급하는 2차 재난지원금 금액도 최대 200만 원 정도로 1차 때보다 2배 가까운 규모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하기 위해 정부와 관련 기관은 총력을 다 한다고 합니다. 1차 때는 대형마트에서 사용을 못해 이번에는 대형마트도 사용하게 해달라고 해당 업계에서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형마트 사용은 찬성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대형마트에서 장 보는 일은 필수적인 요건이라 대형마트 재난지원금 사용은 좋다고 봅니다. 이번에 2차 재난지원금 우선 선별 대상은 아마도 PC방 , 당구장 등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대상
당연히 매출표를 보고 매출 감소 여부에 따라 2차 재난지원금 선별 대상에 포함될 거라 많은 분들이 예상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거나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많은 업체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2차 재난지원금 대상 정리하자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 고용 취약계층 , 무급휴직자 , 실직자가 포합 됩니다. 세부적으로는 학원강사 , 방문판매원 , 간병인 등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녁 9시 이후 가게에서 식사 등 포장만으로 운영해야 하는 업체들도 포함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학원 (300인 이상) 도 포함돼서 잠시나마 숨통을 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