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란 무엇일까요?

 

 

불과 몇년 전 만 해도  암 이 발생하면 삶이끝나고 죽음만이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발전된 의료기술 덕분에 웬만한 암은 걱정도 안하게 됩니다

 

물론 조기 발견과 본인 의지에 많이 달렸지만

 

이 암 이라는 존재를 잘 공부하고 친해지게 된다면 예전에 비해 지금 거부감이 없어진것처럼

 

조만간 감기처럼 가벼운 존재라 느끼는 날이 올거라 저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암에 대해 좀더 기본적인 내용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 몸의 건강한 세포는 통제 된 방식으로 자신을 나누고 대체합니다.

 

  은 세포가 어떻게 조절되지 않을 때 시작하여 조절할 수 없게됩니다.

 

 종양은 그러한 비정상 세포의 클러스터로 구성된 덩어리입니다.

 

대부분의 암은 종양을 형성하지만 모든 종양이 암은 아닙니다.

 

양성 또는 비 암성 종양은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퍼지지 않으며 새로운 종양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악성 종양 또는 암성 종양은 건강한 세포를 몰아 내고 신체 기능을 방해하며 신체 조직에서

 

 영양분  끌어 냅니다.

 

암은 직접 연장에 의해 또는  전이라는 과정을 통해 계속 성장하고 퍼져 악성 세포가

 

림프 또는 혈관을 통해 이동하여 결국 신체의 다른 부분에 새로운 종양을 형성합니다.

 
암 이라는 용어 는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100 개 이상의 질병을 포함하며

 

모두 생명을 위협 할 수 있습니다.

 

 의 주요 유형 은 암종, 육종 , 흑색 종 , 림프종  백혈병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진단되는 암인 암종  피부 ,  , 유방 , 췌장 및 기타 장기와 샘에서 시작됩

니다. 

림프종은 림프구의 암입니다. 백혈병은   . 보통 고형 종양을 형성하지 않습니다. 

 

육종은 뼈, 근육, 지방, 혈관, 연골 또는 신체의 다른 연조직 또는 결합 조직에서 발생합니다.

 

 대적으로 드문 경우입니다. 흑색 종은 피부에서 색소를 만드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암은 수천 년 동안 인간의 질병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지난 세기에 한해 의학은 암이 실제로 무

 

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했습니다.

 

요즘엔 암 진단 받은 사람이 식단 관리와 건강관리를 잘해 더 오래산다는 말 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암은 더이상 무섭고 절망적이고 인생에 끝이라는 의미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몇해전 20년안에 지구상에 안경이 없어진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라식수술을 해서 누구보다 잘 알지만 안경없는 삶이 얼마나 편한지 알고있습니다

 

불과 10년정도 만 지난 우리나라 시력교정 분야가 이제는 라식 라섹 렌즈삽입 등 

 

눈 수술 강국이 되었습니다

 

대학생들 고등학생들이 방학때 안과에서 눈 수술 받는게 더이상 이상하지도 않는 시기가 

 

단 10년만에 왔습니다 

 

의료기술이 발전에 모든병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편할지 세상 사람들이 암 뿐만 아니라

 

어떤 질병 걱정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금부터 10년이 지나면 암은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길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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